잡식과 탐식201 죽기전에 먹을 25가지 14. Joe's Stone Crab Joe's 스톤 크랩은 마이애미에서도 명물인가 봅니다. 맛도 좋고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한가보네요. 값은 좀 비싸지만 그 값을 치를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다녀와 후기를 남긴 수많은 블로거들의 이야기네요. 일단 이 식당의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찍어 보심 돼여) 이 식당은 1913년 문을 열었습니다. 창업자인 Joe Weiss는 이 지역에서 많이 나는 스톤 크랩을 어마어마하게 사들여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 큰손이었나봅니다. 아마 이지역 어민들을 먹여살렸던 분인가보네요. 이곳은 정치인, 배우, 운동선수들도 엄청나게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1985년 영화 (우리나라엔 살인수첩으로 번역됐습니다)에 나온 장소이고 이안 플레밍의 소설 골드 핑거, 즉 007 시리즈죠. 그 작품에서 제임스 본.. 2014. 3. 7. 죽기전에 먹을 25가지 13. 돌솥비빔밥 드디어 한국 음식입니다. 돌솥 비빔밥!!!어느 분식점을 들어가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메뉴지요. 허핑턴 포스트에선 돌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을 긁어 먹다보면 몇년간은 행복한 기분이 들거라고 했는데 정말 글 쓴 분이 돌솥 비빔밥의 맛에 감명받으셨나 봅니다. 비빔밥의 도시 전주를 비롯해 국내에 많은 비빔밥 전문 음식점들이 있지만 그들은 어떤 곳을 뽑았는지 보겠습니다. 2011년 CNN이 선정했던 서울의 비빔밥집 베스터 5가 있네요. 1. 본 비빔밥. 의외죠? 프랜차이즈 비빔밥집을 꼽았는데 그 이유로 깨끗하고 활기찬 매장,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종류의 비빔밥,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실험적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점 등을 들었습니다. 매운 낙지 돌솥 비빔밥 등을 추천했습니다. 2. 고궁 충무로 2가에 있.. 2014. 3. 6.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12. 아침밥 하다하다... 아침밥이 뙇!!!뭔 기준으로 선정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오전에 먹는 첫 식사... 아침밥. 먹어야죠. 그런데 잘 안먹는 경우가 많다는.. 출근전에, 등교전에 대충 간단한 것으로 때우고 그도 아니면 식구들 차려주고 남은 것으로 역시 때우기 십상인 아침밥.때문인지 아침식사는 왠지 먹는다기보다는 때운다는 단어가 어울립니다. 그런데 일상을 떠난 여행지에선 아침이 가장 설레더라구요. 아침이 주는 에너지와 함께 그날의 일정이 시작되기 때문이어서인지 모르겠으나 전 어딜가든 여행지에서 먹는 아침은 늘상 설렘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지난해 미국 CBS에서는 뉴욕에서 아침밥이 맛있는 식당을 선정했네요. 뉴욕 여행할 때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 Doughnut Plant 379 Gr.. 2014. 3. 6.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11. 세비체 세비체는 페루 전통 요리랍니다. 그런데 남미전체로 퍼져 지금은 중앙아메리카와 남미 지역의 해변가에서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합니다.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라임이나 레몬 등 신맛이 나는 즙을 넣어 야채와 함께 하는 .... 우리식으로는 초회 정도라고 할 수 있네요.여기에 곁들이는 야채야 취향에 따라 뭐든 좋겠죠. 아보카도같은 열매도 괜찮을테고 화이트 와인과도 어울리겠습니다. 해물은 흰살 생선 회부터 연어, 관자, 오징어, 전복, 낙지 등등 뭐라도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이름은 낯설지만 상상하는 맛은 그다지 낯설지 않은, 웬지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위키 백과 사진입니다. 맛나 보이는 사진을 못 구했는데... 쩝...옥수수랑 상추랑, 피망이랑.... 이것저것 보이네요... 서울 합정동에 쿠스코라는 이름.. 2014. 2. 28.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10. 군밤 군밤은 우리나라만의 길거리 간식이 아닙니다. 세계 주요도시마다 겨울이면 군밤 장수들이 길거리에서 구수한 냄새를 피우며 밤을 굽습니다. 춥고 출출할 때 이유혹을 비껴가기란 여간 어렵지 않죠. 이번 군밤은 딱히 포스팅할 내용이 마땅찮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파리에서, 로마에서, 밀라노에서 군밤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요건 제가 11년전 밀라노에 갔을 때 길에서 군밤을 사서 멍청하게 까먹으며 서 있던 모습... 행색이 노숙자가 따로 없다는... 뭘 포스팅하나 고민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뉴욕 블로그 은 뉴욕에서 군밤을 먹을 수 있는 곳까지 친절히 소개해 줍니다. **Fifth Avenue between 53rd and 55th Streets **Sixth Avenue between 34t.. 2014. 2. 28.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9. 피멘토 치즈 피멘토는 파프리카의 일종으로 작고 빨간 고추, 체리 페퍼라고도 불립니다. 스페인이나 헝가리 등 유럽지역에서 많이 난다고 하네요. 피멘토... 별거 아니네요.. 먹는 방법은 찾아보니 크게 두가지가 눈에 띕니다. 또 다른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욤... 하나는 그린 올리브의 씨를 빼내고 그 안에 피멘토를 넣어서 함께 올리브유에 재워 먹는 것이죠. 이 방식은 주로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등 올리브 산지에서 즐겨 애용하는 방법인 듯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 남부에서 주로 먹는, 피멘토 치즈로 먹는 방법이네요. 이것은 치즈(주로 체다)에 피멘토와 마요네즈를 섞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스프레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남부에서 많이 먹는 것인데 '남부의 캐비어'라고 불릴 정도라네요. 여기에 다른 각종 야채들과 크림이.. 2014. 2. 28.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