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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과 탐식201

죽기전에 먹을 25가지 8. 직접만든 마요네즈를 얹은 감자튀김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끼얹은 감자튀김이라...하긴 감자튀김이야 우리 입장에선 늘상 즐기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거기서 거기 아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서양식 입맛은 감자튀김 같은 요리가 주식에 가깝다보니 튀겨진 상태나 소스가 중요한가 봅니다. 뭐 그리 썩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만 문화는 그 나름대로 존중해야것죠..그러고보면 이 찍어먹는 소스가 중요하긴 한가봅니다. 우린 주로 토마토 케첩이나 칠리소스면 대충 넘어갔던 듯... 마요네즈를 찍어먹는게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얼마전 갔던 곳이 독특한 소스로 눈길을 확...바로 광화문과 홍대앞 등 몇군데 점포가 있는 버거비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선 쉬림프 버킷이라고 해서 새우랑 감자튀김이 바께쓰(?)에 같이 나오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엔 앤쵸비칠리 마요네즈라는 걸 함께 내줍.. 2014. 2. 18.
죽기 전에 먹어볼 25가지 7 라클레트 이번에는 라클레트입니다. 라클레트는 스위스 요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삶은 감자위에 녹인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라클레트용 치즈를 전용 그릴에 얹어 녹인 뒤 이를 긁어 삶은 감자 위에 얹습니다. 라클레트라는 말도 긁어내다는 뜻의 불어 racler에서 왔다고 합니다. 이 단어 어떻게 발음해야하나여? 불어는 전혀 몰라서... 패쑤.. 라클레트는 감자에 치즈를 얹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여기에 오이피클, 양파, 고기, 햄, 버섯, 야채 등을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한다네요. 여기에 사용하는 치즈가 라클레트치즈라는데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라클레트를 먹기 위해 라클레트 그릴을 주로 사용합니다. 유럽 가정에서도 가전 제품으로 많이 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에서 유래된 음식이지만 인근.. 2014. 2. 7.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6. 카페 드 몽드 비넷 아.... 드디어 반가운 메뉴가 나왔습니다. 카페 드 몽드의 비넷!!!이건 제가 직접 가서 먹어본 것입니다. !!!(우쭐 으쓱... 겁나 자랑질......)요 블로그에서도 지난해 세계의 카페 '카페 드 몽드' 포스팅을 통해 소개했습니다. 밀가루 반죽을 네모나게 해서 튀겨낸 도너츠 위에 슈가 파우더를 잔뜩 얹어 놓은...부드러우면서 쫀득하고 고소하면서 달콤한 묘한 중독성 있는 맛을 갖고 있습니다. 아, 참 그리고 카페 드 몽드는 미국 남부의 재즈 도시 뉴올리언즈에 있습니다. 시내 중심 관광지구인 프렌치 쿼터 끝쪽, 그러니까 프렌치 쿼터와 미시시피 강변이 맞닿는 쪽에 초록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로 된 간판을 달고 눈에 잘 띄는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잭슨광장과도 닿아 있습니다. 이곳에는 손님들 정말 많습니.. 2014. 2. 6.
죽기전에 먹을 25가지 5. 일본식 라멘 다섯번째는 일본식 라멘입니다. 이거야 뭐 워낙 많이들 드셨을테고 국내에도 많이 있으니 패쑤할까 하다가 그래도 필요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삽질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가 한달전에 다녀온 일본 오사카. 그곳에는 유명한 3대 라멘집이 있지요. 킨유, 시텐노, 카마쿠라.이들은 도톤보리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라멘집들입니다. 라멘집 정보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만라멘 어드벤처라는 사이트에 정리된 라면집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라멘 어드벤처라는 사이트는 라면 관련 블로거인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데 라면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싣고 있습니다. 아래 두 사진은 위키피디아에서 가져 왔습니다 ***도쿄의 베스트 라멘집 /라멘 어드벤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소개합니다. 식당(지역) #소유라멘 / 소유라멘은 간장 소.. 2014. 2. 5.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4. 랍스터롤 뉴욕과 보스턴의 대표 음식점 랍스터롤은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 유래된, 지금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네요. 랍스터 살을 다져 버터나 마요네즈, 혹은 다른 소스에 버무린 것을 핫도그빵이나 샌드위치용 빵에 넣은 것입니다. 랍스터가 많이 잡히는 미국 북동부 메인주를 비롯해 뉴잉글랜드지역, 그러니까 메인, 뉴햄프셔, 코네티컷 등등 주에서 흔합니다. 존 마리아니(John Mariani)의 미국 음식백과에는 랍스터롤을 처음 만들어내놓은 곳이 1929년 코네티컷주 밀포드에 있는 페리스(perry's)라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못찾겠네요... 어쨌든 이 식당에서 만들어 내놓은 랍스터롤이 인기를 얻으면서 코네티컷 해안 일대에 퍼졌다고 합니다. 코네티컷 일대에선 속을 따뜻하게 한 랍스터롤을 내놓았나봅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에선 속.. 2014. 2. 5.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3 로스트 치킨 - 뉴욕을 대표하는 닭요릿집 10선 !!! 세번째 요리는 직접 오븐에 구운 치킨입니다. 것도 자기 오븐에 구운 치킨이라니 각자의 재료로 최상의 손맛을 발휘해 먹으면 되겠죠. 저도 집에서 통닭 한마리 사다가 뱃속에 마늘을 듬뿍 넣고 말린 허브, 후추, 소금을 뿌려 기름 쪽 빼고 구워먹어야겠습니다. 음... 생각만해도 맛나네요. 그렇지만 이대로는 아쉽습니다. 국내에선 양념통닭이나 프라이드치킨, 그렇지 않으면 안동 찜닭이나 봉추찜닭 류의 찜닭, 혹은 닭갈비, 그도 아니면 삼계탕이 흔한 닭요리들입니다. 삼계탕은 외국인들도 많이 찾은 전통음식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세계 미식가들이 모여드는 뉴욕에서 손꼽히는 닭고기 요릿집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뉴욕지역정보를 전하는 뉴욕이 뽑은 뉴욕의 10대 닭고기 요리점입니다. 오호홋... 2012년 10월 22일에 소개한.. 2014.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