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동방신기가 지난 26일로 데뷔 10돌을 맞았습니다. 멤버들은 10주년 콘서트를 갖고 팬들은 기념 광고를 신문에 게재했습니다만

그 대상과 주체가 다르다는 것이 씁쓸함으로 남습니다.

 갈라진 동방신기와 JYJ 이렇게 말입니다.

 2008년 5인조 동방신기의 미로틱은 전무후무한 레전드로 기억될만합니다. 이제 다시 현실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속상하고 아쉽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어쨌거나 그 5인조 동방신기는 가요계에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동방신기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사진으로 보실까요..

 

 

 

2003년 12월26일 데뷔했던 이들은 아카펠라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고교생 아카펠라 그룹... 동방신기... 10년전, 많은 것이 변했네요.

 

 

 

2004년 활동 당시 모습입니다.

저 스타일링 좀.... 헉 소리가 나오시죠? 시아준수는 정말 용된듯... 음...

 

 

 

 

 

 

이 다섯장은 2005년 확동당시의 모습입니다. 역시 적응안되기는 마찬가지네요.

위에서 두번째 사진은 스마트 교복 광고사진, 세번재는 일본 활동을 시작한 이 때 한 일본 잡지 표지 사진입니다.

 

 

 

 

2006년 모습입니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라이프치히에서 열렸던 한국 프랑스 전에 응원

 

막내 멤버 최강창민의 고교 졸업 사진이네요

 2007년 일본에서 12번째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하고 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할 당시... 도쿄 최고 번화가 중 하나인 시부야의 한 건물에 동방신기 5명의 얼굴 사진이 내걸려 있습니다.

 

 

2008년 가을 시청앞에서 열렸던 무대. 이 무대도 레전드로 남아 있죠. 소름끼치는 이들의 라이브 실력과 그 진수를 볼 수 있던자리였습니다.

 

 

2006년 일본의 한 잡지에 실렸던 동방신기 화보  

 

 2010년 동방신기와 JYJ로 갈라진 뒤. JYJ로 출발하면서...

 

 

2009년인가요.. MBC 맨땅에 헤딩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시는지. 여기서 유노윤호가 축구선수, 고아라가 축구 관련 에이전트로 나왔었죠.

둘 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빠방한 중견 연기자들이 포진하고 기대를 모았으나 실패.... 아마 이때부터인것 같네요. sm이 손대는 드라마는 하나같이 흥행에 실패한다는 불명예가 시작된 것이.

 이후에도 천국의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등....

 

 

 

   JYJ로 출발한 뒤 박유천은 배우로서 전기를 맞습니다.  미스 리플리의 한 장면이네요..

 

 

 신드롬을 일으켰었죠?  <성균관 스캔들>. 여기서 박유천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 작품은 유아인을 재발견했을 뿐 아니라  송중기를 스타덤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김재중 역시 연기자로 활동합니다.  사극 <닥터진>에서 종사관을 맡았었죠. 만화를 원작으로 했던 드라마였습니다.  

 

 

     <보고싶다>에 출연한 박유천

 

   이 작품도 꽤 화제가 됐습니다. 타임슬립, 퓨전사극을 본격화시킨 <옥탑방 왕세자>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 김재중. 같은 소속사의 송지효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2인조로 재편된 동방신기.

 

 

 

 2004년 2월19일 한국일보

 

'동방신기'(東方神起)홍콩 액션영화 제목 같기도 한 이국적인 이름이다. 이들 '동방신기'는 최근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 HOT, 신화 등 인기그룹을 배출해 온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로 10대 팬을 다시 한 번 불러 모을 참이다. 이들의 노래 'hug'는 현재 인기 상승 중. 시청자 심사위원단 500명의 투표를 통해 'MBC 음악캠프'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신인'으로 뽑혀 3주 동안 무대에 서는 기회를 얻는 등 최근 가요팬에게 '동방신기'는 가장 큰 관심사다.
일단 그룹명에 대한 궁금증부터 풀어보자. 해석하면 '동방의 신이 일어난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의 포부를 담아 지은 이름이라는 설명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자칫 코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름에 어울리는 무게 있는 그룹으로 크자는 의미죠."
'동방신기'를 관심 있게 바라보는 이들은 1990년대말을 주름 잡았던 아이돌 그룹의 인기를 다시 재연할 수 있을까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노래와 춤 실력을 갖춘 꽃미남, 콘서트장이나 방송국 앞에 길게 줄을 서 스타를 기다리는 열성 팬, 치솟는 인기만큼이나 격한 안티 현상 등이 어우러져 만드는 아이돌 스타 문화는 최근 들어 힘을 잃은 듯 했다. 10대의 구매력이 음반 시장을 떠났고 기획사도 투자 비용이 많이 드는 아이돌 그룹을 반기지 않았다.
오랜만에 등장한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는 일단 기본 공식을 따르고 있다. 멤버들은 86년∼88년 사이에 태어난 10대 후반의 예쁘장한 다섯 남자. 이들은 짧게는 1년 길게는 6년씩 기획사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실력을 쌓았다. 하지만 이들이 옛날 인기 그룹의 판박이에 불과했다면 관심조차 끌지 못했을 것이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 한 두 명만 노래를 부르는 댄스그룹이 아니라 이들은 5명의 멤버가 각자 뿜어 내는 목소리로 조화를 이루어 내는 아카펠라 그룹이다.
아시아의 영웅이 되겠다는 영웅재중, 가요계의 최강이 되고 싶다는 최강창민, 아시아의 시아에서 따온 이름 시아준수, 상대방을 이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U―Know'에서 따온 유노윤호, 미국에서 쓰던 이름을 딴 믹키유천 등 각각 범상치 않은 이름으로 활동한다. "얼굴로만 주목 받는 아이돌 그룹과는 다르고, 다르려고 노력합니다." 이제 막 가요계의 발을 내딛은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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