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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10

그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 대한민국 남자라면 치러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그분. 마음은 원이지만 젊은 날의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그분. "고시공부 하느라 영장을 받지 못했다". 이 말을 행정용어로 정리하면 행방불명돼 국가의 부름을 받을 수 없었다는 설명. 아무 연락도 안닿는 산골속에 콕 박혀 공부하시느라 세상과 담을 끊고 사셨던게다. 행불처리된 분에게 사법고시와 같은 국가고등공무원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 건 컴퓨터나 전산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당시의 시대상이 반영됐다고 밖에 설명 할 수 없을 듯. 인터넷도 휴대폰도 없던 그 시절. 그분은 도대체 어떤 신출귀몰한 능력으로 시험정보와 날짜를 알고 시험을 치르셨을까. 그분은 이런말도 하셨다. "모친이 문맹이라 집으로 전달된 입영통지서가 전달되지 못했다" 엄마때매 전달을 못받았어 잉... 2010. 12. 16.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국민 어느 분 하나 두근거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지금 금쪽같은 새끼들을 군대에 보낸 분 심정같겠습니까. 이번 연평도에 북한군 포격으로 또 두 젊은이의 목숨이 희생됐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에서 복무하고 있는 제 조카는 내년 2월 제대인데 지금 얼마나 비상체제로 긴박한 분위기에서 대기하고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연평도랑 가까운 곳이라 비상체제로 대기하고 있는 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불안감에 잠못이룰 형님 걱정 부채질할까봐 조심스러워 전화도 못하고 그저 실시간 전해져오는 뉴스만 보고 있네요.... 짜증스럽고 가슴이 답답한게 내가 왜 이런 나라에 살고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께서 몇배의 화력으로 응징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떻게 퍼지고 있는지 곳곳에서 진짜 전쟁.. 2010. 11. 24.
삽질 삽질 삽질... 이제 끝났네요 혹시 아삼? 지금까지 어느 나라가 G20 개최했는지? 그나마 신문이라도 좀 보고 산다는 나도 잘 모르는데 울 엄니 아부지는 당근 모르것지...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한다고 세계가 주목할까? 아니면 올해만 특별히 세계가 주목하는 해일까? 아시는 분 말씀좀 해주삼... 이 야단법석도 이제 끝이로군. 2010. 11. 12.
굽시니스트님 만화 2010. 11. 12.
G20 오바시리즈 오늘의 유머 카나카나님에게서 퍼옴 그럼 쓰레기는 길에 버려야하나여... 오늘의 유머 뿌잉뿌잉님 게시글에서 퍼옴 김치도 청국장도 번데기며 닭발도 자제해야할 듯. 오늘의 유머 시지프스님 게시글에서 퍼옴. g20기간동안 똥도 싸지 말고 코도 풀지 않는 것은 어떨까요 ***부풀어 가는 경제효과 G20 코리아 브랜드 상승효과 7조원/ 2009년 12월 31일 G20 개최 후 수출 18조원 증가 전망/ 2010년 10월 28일 G20 경제효과 21조 넘는다. 삼성경제연 / 2010 9월15일 G20 쏘나타 100만대 수출 맞먹는 경제효과 삼성경제연 /2010 11월2일 G20 경제효과는 31조 국제무역 연구원 / G20 경제적효과 400조 전망 국제무역 연구원/ 2010 10월7일 G20 한국경제 450조원 이상 .. 2010. 11. 8.
웃자고 한 일 죽자고 덤비네 G20 정상회의 홍보 포스터에 낙서를 한남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기각됐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경찰과 검찰이 씌운 죄목은 ‘G20을 방해하려는 음모’라고.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이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체포했단다. 기각됐기에 망정이지 아마 이 일로 구석영장이 떨어졌다면 전세계에 웃음거리가 되고 국격 팍팍 떨어지는 ‘개쪽’이 아니었을까. 허걱,,, 후덜덜이다. 끝도 없는 오바에 설레발. 이런 식으로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벼든 꼴이 한두번은 아니었지... 아마? 오늘 자 신문만 봐도 오바떠는 사안은 그것 뿐이 아니다. G20 구속영장 신청사건에다, 1면에 큼지막하게 자리잡은 기사는 영부인의 로비연루 의혹설을 폭로한 강기정의원에 대해 청와대와 여권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는 것. 의원 면책특권.. 2010.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