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남자들.... 올리브쇼 셰프들을 만났습니다
요즘 떠오르는 엔터테이너의 새로운 직군은 바로 셰프입니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문화의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이지요. 요리 잘해, 비주얼 좋아, 말도 잘해, 재치도 번뜩여... 여심을 정신없이 공략하는 중입니다. 스타들도 속속 쏟아집니다. 셰프들을 배출하는 프로그램 스튜디오에서 요즘 핫한 셰프테이너들을 만났습니다. 최현석, 오세득, 이찬오, 김호윤, 황요한, 임희원, 김소봉 셰프입니다. 우선 이들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는 아무래도 좌장인 최현석 셰프의 독주가 이어집니다. 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오세득셰프가 보충설명을 하고 다른 셰프들이 이야기를 보태는 식이었습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호쾌한 남자들의 수다.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
2015.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