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에도 스피드가 붙는 것 같습니다.
sbs 연기대상까지 마저 정리해봤습니다.
sbs는 93년부터 연기대상 시상식을 시작했네요...
1993년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이미숙
1994년 <결혼> 최명길
1995년 <모래시계> 최민수
1996년 <형제의 강> 박근형
1997년은 외환위기 여파로 시상식을 하지 않았구요
1998년 <미스터Q> 김희선
1999년 <청춘의 덫> 심은하
2000년 <덕이> 고두심. 여긴 스틸사진이 없어서 그 즈음 고두심씨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2001년 <여인천하> 강수연 전인화
2002년 <야인시대> 안재모
2003년 <올인> 이병헌
2004년 <파리의 연인> 김정은 박신양
2005년 <프라하의 연인> 전도연
2006년 <하늘이시여> 한혜숙
2007년 <내남자의 여자> 김희애
<쩐의 전쟁> 박신양
2008년 <바람의 화원> 문근영
2009년 <아내의 유혹> 장서희
2010년 <대물> 고현정
2011년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
2012년 <추적자> 손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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