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해 볼 호텔은 아리아호텔입니다.
아리아의 뷔페도 무지하게 유명하고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도 많은 곳이죠.
장 조지, 줄리앙 세라노의 레스토랑, 또 장 필리페의 디저트숍도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리아 뷔페 입니다.
요건 디저트 코너네요.
요 컵 케이크들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지요.
뷔페 스시코너입니다.
여긴 장 필리페 파티세리.....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 같다는....
여긴 줄리앙 세라노의 레스토랑입니다.
요건 마이클 미나의 레스토랑인데 벨라지오에 있는 것이 파인 다이닝이라면
이곳은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의 아메리칸 피쉬입니다.
장 조지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레스토랑 입구 로비도 럭셔리합니다.
자 이젠 호텔 내부를 구경하시겠습니다.
호텔 제공사진이라 제가 들어가본 것은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 호텔들마다 호화 쇼를 열고 있습니다. 아리아에선 아찔한 곡예를 선보이는 태양의 서커스 '자르카나' 공연이 열립니다.
'잡식과 탐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쿠퍼 스탠리 파크 세계 최고 공원 (0) | 2014.06.26 |
---|---|
라스베이거스 호텔 여행 MGM (0) | 2014.06.11 |
라스베이거스 미식 여행 베네시안 호텔 (0) | 2014.06.05 |
라스베이거스 미식 여행 벨라지오 호텔 (0) | 2014.06.04 |
라스베이거스 미식 여행 시저스 팰리스 (0) | 201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