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고대 로마를 본 떠 만든 호텔 시저스 팰리스. 

노부호텔이 그 안에 폭 파묻혀 있는 이 호텔은 

고대 로마만큼 거대하고 웅장합니다. 

특히 이 호텔의 백미는 8개의 주제를 가진 풀장입니다. 

신들의 만찬이 열릴 듯한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지요. 


베이거스 언코크드를 맞아 찾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찾았던 식당은 

시저스 팰리스의 뷔페  바카날입니다. 

500가지 이상의 메뉴가 차려진,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배가 부른 곳이라고나 할까요...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들어가는 입구가 

놀이동산 롤러코스터 입장하듯 구획을 지어놓고 

구불구불 줄을 서게 만들어놨습니다. 

요 사진은 사람들 줄 서 있는 걸 찍은 건데 

잘 모르겠네요... ㅠㅠ




바카날 뷔페. 한번 꼭 가보시길... 사진 투척합니다. 




일단 눈앞에 바로 보이는 걸로 2접시 챙겨왔지요. 











디저트들은 때깔이 좋은데 음식사진은 영 .... 제가 찍어서 그런지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카날 외에 다른 유명 레스토랑들도 있지요. 우선 고든 램지 레스토랑이구요.



요기는 기 사보이 레스토랑입니다. 





와인 셀러 후덜덜하네요.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페이야드도 있습니다. 

국내에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 있죠.

















이제 호텔 외관 구경 한번 하실까요. 

아래는 수영장인데 제가 찍었으니... 대충 이모양이네요.

보면 정말 멋있는데.. 쩝...




요거이 중앙 풀입니다.  쥬피터, 아폴로, 비너스 풀 이런식으로 이름이 붙어 있는데 

사진마다 저모양이네요. 

이 풀에서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사진을 보면 전체 규모 짐작되실듯. 

로마 황제의 정원같은 웅장함과 위용을 자랑합니다. 




다시 제가 찍은 사진으로 돌아와서. 

이건 로비 밖으로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바깥에서 보면 라스베이거스 호텔 중 가장 위풍당당, 럭셔리 분위기 연출하는 호텔이라고 할만합니다. 

또 이 호텔에는 콜로세움의 모양을 딴 쇼 공연장,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포룸숍이라는 쇼핑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