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버크만 프로그램으로 주요 예능 캐릭터를 분석해 봤습니다.

 

 

대중적으로 보여지는 많은 캐릭터들은 저마다의 특성과 스타일이 있습니다.

서로 맞는 스타일이 있고

조심해야 할 부분들도 있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아 보완하는 관계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어디 예능 캐릭터 뿐인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지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캐릭터의 유형을 진단한 뒤

그들의 관계를 분석해 보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버크만 진단 프로그램부터 좀 더 설명드리죠.

이 프로그램은 1950년에 개발돼 미국에서 60년 넘게 사용되어온 프로그램입니다.

포츈지 선정 500대 기업에서도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행동과 특성을 파악해서

이들의 관계로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사용하려는 것이지요. 

 

여기서는 사람들의 행동 특성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구분합니다.

 

레드와 블루, 그린, 옐로우 등 4가지로 나뉘는데 

이 기사를 위해 조직관리 및 교육컨설팅 전문업체 피앤에프 손희영 대표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분이 예전에 자신의 블로그(손희영의 세상읽기)에 썼던 버크만 툴로

대선후보 성향을 분석한 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2012년 11월21일 쓴 것이니 대선 바로 직전입니다.

당시 대선후보이던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후보를 분석한 글입니다.

 

버크만 유형으로 본 대선후보의 성향과 욕구심리

 

어차피 지금 보면 다 지난일...ㅋㅋ

한번쯤 재미로 보시면 될 듯하고

 

이 툴에 맞춰 현재 활동하는 예능 캐릭터들을

분류해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내면 좋을지

예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레드형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 아냐?" 

 

 호통개그의 대표주자 박명수

 

 

 

 tvN 삼시세끼의 차줌마 차승원

 정말 차줌마는 사랑입니다.

 

                 펀치의 이태준 캐릭터입니다. 배우 조재현이 아니라

 

 

 

*그린형

 "길 모르면 물어보면 되죠"

 

 국민MC 유재석

 

 

 

                                   역시 드라마상 천송이 캐릭터지요.

                                        

                                                

 

 

 

 *블루

  "길이 있으니... 가다보면 나오겠죠"

         

 

 

 

 

 *옐로우 형

   "지도를 보면 4킬로미터 직진하다가 우회전, 다시 3킬로미터 가다가...."

 

           역쉬  펀치의 신하경.

 

여러분 개인은 각기 어떤 유형에 속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