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1 잔인한 win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을 아시나요? YG가 빅뱅 이후 새로 내놓을 남자그룹을 정하는 서바이벌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A, B 두 팀을 내놓고 대중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지요.. 이번 금요일이 최종 선발일, 이날 새로운 YG의 신인그룹이 탄생합니다. A팀은 20대 5명,B팀은 10대 6명. 샤방샤방하고 재능 넘치는 친구들로 구성된 이 두 팀 중 반드시 한 팀만 데뷔한다는데 이거 너무 잔인합니다. 다들 길게넌 5, 6년씩 땀을 흘린 연습생이고 데뷔 하나만을 보며 꿈을 키워왔습니다. 이들의 기량과 실력을 보니 현재 활동하는 어줍잖은 아이돌그룹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들을 집중조명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습생 신분에도 이렇게 연예인 포텐 터지는 친구들 보.. 2013.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