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독일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독일 관광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니 노이슈반슈타인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가 아는 디즈니랜드 매직킹덤의 궁전, 즉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지요. 

자세한 것은  관광청 홈페이지 www.germany.travel/top100  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워낙 랭킹매기고 리스트 뽑는 것 좋아해서리... 

한번 죽 훑어봤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나온거라는데

하나씩 살펴보시죠....


1. 노이슈반슈타인 성


앞서 말했던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곳입니다.

성의 주인이던 루드비히 2세의 비극적이야기까지 더해져 드라마틱한 장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2. 유로파 공원

 남서부 독일 프라이부르그와 오펜부르그 사이에 있는 이 공원은 독일어권 지역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랍니다. 


3. 유넷코 세계문화유산인 쾰른 대성당 

 13세기에 건축을 시작해 19세기에 완성된 성당이지요. 


4.로텐부르크 구 시가지

 작은 곳이지만 이곳의 명성은 엄청난 곳입니다. 

 중세시대 건축물의 원형을 이보다 더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5. 베를린 장벽 

 말하면 입아프다는..





6. 하이델베르그 성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입니다. 19세기 이래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7.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물이지요.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을 가르던 문으로 

 통일 독일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8. 로렐라이 언덕

 노래 로렐라이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죠. 

 장크트 고아르스하우젠 근처의 라인강 기슭에 있는 

바위 이름입니다. 


9. 콘스탄스 호수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국경 지대에 있는 이 호수는 유럽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는 꽃의 섬으로 알려진 마이나우섬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도원이 있는 라이헤나우도 사랑받는 곳이라고 하네요 


10.맥주 페스티벌인 옥토버페스트 

 뮌헨은 독일의 맥주 수도입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는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듭니다. 

1810년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처음 열렸을 때만해도 

이 축제가 이렇게  커질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 10개만 써봤을 뿐인데도 너무 힘드네요. 

죽죽 나열해 보자면  로맨틱가도, 헨젤과 그레텔의 배경이 됐던 검은 숲, 

독일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축슈피체산, 베를린 박물관섬,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인 라이흐슈타크, 밤베르크 구시가지

모젤 와인 산지, 포츠담 산수시 궁, 민화에서 요괴가 산다고 알려졌던 브로켄산,

비스교회, 함부르크항, 레겐스부르크 구시가지, 알리안츠 아레나, 

울름 대성당, 아헨 성당, 바트부르크성 

등 끝도 없이 나옵니다. 

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독일관광청 홈피로 궈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