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뉴욕 관련 정보입니다.

가보지 않고 글로만 전달하려니

저도 뜬구름 잡는 식이네요.

사실 예전에 뉴욕을 2번 간 적이 있는데

지금 설명하는 지역은 가보지 않아서

속속들이 설명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뉴욕관광청이 최근 보낸 자료를 보면

몇몇 관광 이벤트 지역으로 꼽고 캠페인을 하는 지역이 있네요. 

방문자들이라면 관광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브루클린 레드훅이라는 곳입니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레드훅 지역은 뉴욕 맨해튼 해안가와 자유의 여신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뉴욕의 특별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과거 해양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었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입점하면서 문화와 예술의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레드훅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켄틀러 인터내셔널 드로잉 스페이스

 

 

 

 

▶ 브루클린 레드훅 하이라이트:

· 식당

- ‘레드훅 랍스터 파운드‘: 뉴욕에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 갓잡은 메인 랍스터로 만든 랍스터롤이 일품이다.

- ‘포트 디파이언스’: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굿 포크’: 한국인 셰프가 요리하는 식당으로, 아시안 메뉴와 전통 미국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



· 베이커리

- ‘베이크드’: 코코넛, 초콜릿, 피칸과 버터스카치로 아름다운 베이커리 조합을 탄생시키는 곳으로, ‘레드훅 레드핫’이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 ‘카카오 프리에토’: 도미니에카100년 가업으로 운영되는 농장에서 공수한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 사탕과 리큐어를 맛볼 수 있는 달콤한 곳.


카카오 프리에토


· 바

- ‘써니’: 1890년대부터 명성을 이어온 레드훅의 전통적인 술집인 이곳은 잠시 식당으로 운영 되었고, 한 때는 부두 인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했다. 매 주 블루그래스 잼 수업이 운영된다.



· 상점

- ‘에리 베이슨’: 빈티지한 보석과 장신구를 판매하는 곳

- ‘피어 글래스’: 유리공예품을 판매하는데, 개인 상대로 유리불기 수업도 진행한다.

- ‘사이푸아’: 꽃과 함께 비누와 양초도 판매하는 곳.



· 갤러리

- ‘켄틀러 인터내셔널 드로잉 스페이스’: 매달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새로운 전시가 열리며, 지역 예술가와 국제 예술가 모두의 작품을 전시한다.

- ‘룩 노스 이누이트 아트 갤러리’: 이누이트 전통 예술품을 전시한다.

- ‘브루클린 해안가 예술인 연합체’: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홍보한다.

브루클린의 레드훅은 맨해튼 월스트리트 11번 부두와 레드훅 이케아 부두 구간에 매일 운행되는 뉴욕 수상 택시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주말은 이 구간이 무료로 운행된다. 또한 페리로 브루클린 크루즈 터미널에 가거나, B57 및 B61 버스로도 갈 수 있으며, 버스는 지하철 A, C, F, N, R, 2, 3, 4, 5 노선으로 쉽게 갈 수 있다.

브루클린 레드훅 관련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 nycgo.com/nxn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음은 로어 이스트 사이드입니다. 

 

 보헤미안과 이민의 역사가 살아있는 이 곳은 음악과 미술, 유명 바와 클럽, 고급 레스토랑 등으로 유명하다.


▶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주요 명소:

· 뉴욕의 명물 카츠 델리(Katz’s Delicatessen)와 러스 앤 도터스(Russ & Daughters)
 

 

 

 


·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문화 유산을 엿볼 수 있는 로어 이스트 사이드 테너먼트 박물관(Lower East Side Tenement Museum)과 엘드리지 스트리트 유대교회당(Museum at Eldridge Street Synagogue), 현대 미술을 볼 수 있는 뉴 뮤지엄(New Museum)

 

 

 


· 차이나타운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로어 이스트 사이드로 진출한 피그&카오(Pig and Khao), 폭폭 팟타이(Pok Pok Phat Thai)와 윤난 키친(Yunnan Kitchen)

· 나이트라이프 1번지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는 레스토랑, 클럽과 바가 구석구석 위치하고 있다. 추천 장소는 실러스 리쿼바(Schiller’s Liquor Bar), 더 리드벨리(The Leadbelly)와 바라문디(Barramundi) 등이며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보워리 볼룸(Bowery Ballroom)이나 머큐리 라운지(Mercury Lounge)로 향하면 된다.

· 쇼핑 관광객에게는 로어 이스트 사이드만의 독특한 편집숍인 마리앰 나시르 자데(Maryam Nassir Zadeh), 어셈블리(Assembly)와 섬 오드 루비스(Some Odd Rubies)를, 남성복은 에폴렛(Epaulet)과 셀프엣지(Self Edge)를 추천한다.

▶ 추천 숙박지:

· GEM 호텔: 부띠끄 호텔, 아이팟 워킹투어 무료 제공

· 하워드 존슨과 페어필드 인 앤 스위트: 조식 무료 제공

· 홀리데이 인: 초고속 인터넷과 출장 레스토랑 등의 풀 서비스 제공

· 윈담 가든: 셀렉 스위트룸 및 개별 테라스

뉴욕 맨해튼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는 지하철 노선 F, J, M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노선 B, D, N, Q, R과 6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 로어 이스트 사이드 관련 상세 정보: nycgo.com/nxn
- 로어 이스트 사이드 5월 기념행사 정보: leshistorymont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