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기자회견 현장입니다

 

엑소의 2번째 공연.

2015년 3월8일  오후 3시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우선 sM제공사진

 

 

 

 

여기서부턴 폰카로 찍은

허접한 제사진입니다.

 

귀엽게, 늠름하게... 인사 

 

 

 

헉,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제 자리에서 제일 잘보이는 멤버는 시우민과 첸

 

 

 

 

 

저쪽... 세훈, 카이, 찬열도 잡아봅니다.

그런데 포커스 너무 안맞습니다.. ㅠㅠ

우리 카이는 왜 고개를 숙이고 있을까요...

 

그래도 저리 살인미소 한번...

 

 

어제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진카이.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너무 열심히 하느라. 오랜만이고 그래서 너무 의욕을 부리느라..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합니다.

타오도 부상당했다는데

빡쎄게 춤추면 아프다네요... ㅠㅠ

 

 

 

가까이 있던 시우민... 다시 얼굴 집중

 

 

 

간략 회견입니다.

 

*소감은
수호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2번째 콘서트를 하게 될 줄 몰랐어요. 바로 하게 되어 기쁘고 팬 여러분과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저희가 발전되고 진화된 엑소를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엑소를 좋아할까요.
찬열=멤버가 많아서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인것 같아요. 잔잔한 발라드에서부터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무대까지
첸=아무래도 함께 팬들과 공연장에서 만나면 호흡할 수 있고 가까이서 더 즐길 수 있기 때문인ㄴ 것 같아요.
*엑소 공연의 감성포인트는 뭘까요.
찬열=정말 많아요. 우리가 진짜 귀여운 요정으로 변신해서 노래할거고 EDM 섹션이라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무대도 준비했어요. 여러분들도 그 때만큼은 모두 내려넣고 뛰어놀면 좋겠어요. 주특기인 퍼포먼스도 훨씬 진화됐어요.
첸=이번 ㄱ콘서트에선 우리 신곡도 공개되니 함께 즐겨주세요.
*엑소가 많이 성장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자평한다면
백현=저희 스스로도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드라마가 나올예정인데 관전포인트는요?
찬열=우리 멤버가 모두 다같이 촬영하는 첫 드라마예요. 어제 처음으로 티저광고가 나갔어요.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부족함과 어색함 많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