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1 셰프의 별 조엘 로부숑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19곳을 운영하는 조엘 로부숑. 그에게 붙어 있는 수식어는 셰프의 전설입니다. 매년 시간을 쪼개 전세계 레스토랑을 둘러 보기 바쁜 그는매년 베이거스 언코크드가 열릴 때를 즈음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습니다. 1년에 4, 5차례정도 방문한다고 하더군요. 그는 이곳에 올 때면 직원들과 함께 클럽에도 가면서 팀웍을 다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라스베이거스의 레스토랑 조리팀에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요즘은 셰프라는 말이 흔해져서 요리를 하는 사람을 셰프라고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셰프는 주방장 한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리고 부 주방장을 수셰프(sous chef)라고 하지요 아래는 그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25개의 별을 품은 그대 주요 셰프들은 전체가 모이는 대규모 행사 외에 각자의 .. 2014.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