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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기사] 檢, 현대산업 정몽규회장등 ‘사기·뇌물공여’ 수사 출처 : 경향신문 검찰이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과 이방주 사장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검찰은 또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장관 재직 때인 2004년 3월께 이 건과 관련해 행정소송을 제기당하자, 현산측이 변호사 비용 3억9천만원을 대신 내준 것이 뇌물수수가 되는지를 검토 중이다. 검찰은 조만간 정회장 등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변호사 정모씨가 지난 2월 정회장 등 6명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낸 사건에 대해 최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며 “관련 자료 검토가 끝난 후 정회장 등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회장 등..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중형승용차 ‘잘 나가네’…작년 판매 25% 차지 출처 : 경향신문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일반승용차 4대 중 1대가 배기량 2,00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승용차의 비중은 전년보다 0.3% 줄어든 5%에 그쳤다. 산업자원부는 19일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일반승용차(다목적승용차 제외)는 모두 65만4천5백64대로 이 중 배기량 2,000이상이 24.6%인 16만1천2백80대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반승용차 중 2,000이상의 비중은 1998년 4.5%에서 2000년 9.9%, 2004년 19.6%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반면 98년 29.9%에 이르던 800이하 경차의 판매비중은 2000년 12.8%, 2004년 5.3%로 급격히 떨어졌다. 국내에서 판매된 국산·수입차의 평균 연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승용..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가정용 연료전지 2011년 상용화 출처 : 경향신문 2011년이면 일반가정에도 가정용 연료전지(1㎾급)가 보급돼 요금부담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정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산업자원부는 가정용 연료전지의 대중화를 위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4백10억원을 들여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따라서 2011년쯤이면 가정용 연료전지 값이 대당 1천만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급의 경우 지금은 가격이 1억3천만원에 달해 일반인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연료전지는 액화천연가스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이용해 전기와 온수, 난방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다. 국내 일부 대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1㎾급이면 30평..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SK “바이오디젤사업 진출”…中企 “터 닦아놨더니” 반발 출처 : 경향신문 대기업인 SK가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디젤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시장변화가 예상된다. 유채나 폐식용유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은 배출가스가 기존 경유에 비해 훨씬 적지만 값이 비싸고 기존 정유사들이 참여치 않아 지지부진한 상태다. 그러나 어렵사리 사업 터전을 닦아온 중소기업은 시장확대에 대해서는 반색하면서도 뒤늦게 시장에 참여한 대기업에 대한 반발과 함 께 시장 왜곡 등 부작용을 우려하기도 했다. ◇바이오시장에 뛰어든 SK=바이오디젤에 대한 정부의 강공 드라이브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고 있던 SK가 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15일 ‘1일 농림부장관’직을 맡아 농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바이오디젤 사업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김부회장은 “친환경적이면서 자원..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온 힘” 출처 : 경향신문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온 힘” “우리의 목표는 경영권 방어가 아니다. 이제는 그런 말을 사용하는 것도 적합하지 않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다.” 최태원 SK(주) 회장은 지난 9일 창립 42주년 기념 체육대회가 열린 인천물류센터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재벌이란 지배구조가 과거엔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다르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을 이끄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이와 함께 “기업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항상 생존을 생각하고, 생존을 위해서는 어느 조직보다 빨리 변하고 움직인다”면서 “투자해야 한다고 판단되면 누가 말려도 투자하는 게 기업”이라고 밝혔다. 최회장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8년 만에 창립기념행사를 갖게 된 때문인지 감회.. 2004. 10. 11.
국순당 배중호사장 국순당 배중호사장 “투자 늘려 미래 준비한다” “경기가 어렵고 위축될수록 ‘겨울에 봄을 준비한다’는 자세로 투자를 확대하고 체력을 강화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국순당 배중호 사장(51·사진)은 최근 완공된 강원 횡성공장(제2공장)에서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2백85억원을 투자해 준공한 3만8천평 규모의 횡성공장은 연간 2억병의 백세주(375㎖)를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화성공장의 생산능력(연간 9천6백만병)보다 2배 이상 크다. 배사장은 “이번 공장 가동으로 백세주를 비롯해 삼겹살 전용주인 ‘삼겹살에 메밀한잔’, 프리미엄 약주인 ‘강장백세주’ 등 기존 제품의 생산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내놓을 신제품의 생산기반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순당은 개발이 완료된 2~3.. 2004.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