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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기사] [기자메모] ‘낙하산 회장’ 겉다르고 속다른 무협 출처 : 경향신문 차기 무역협회 회장에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추대된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이전장관 추대를 반대하는 쪽은 우선 ‘낙하산 인사’ 폐단을 꼽는다. 민간 이익단체인 무협 회장에 전직 장관이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게 적합하냐는 얘기다. 이전장관은 공직에서 사퇴한 지 채 한달이 안 됐다. 1991년 이후 15년 동안 민간에서 회장을 배출해온 무협의 오랜 관행을 깨고 고위 관료 출신을 회장에 앉히는 것은 시대착오라는 푸념도 들린다. 무역협회는 이전장관 내정설이 불거지자 노조를 중심으로 “정치적 개입은 안된다”며 “업계의 폭넓은 지지를 얻은 인사가 추대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무협의 속사정을 들여다 보면 겉과 속이 다른 것 같다. 이전장관이 차기 회장감으로 거론되기 전 ..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무협회장 경선 규정미비 ‘난감’ 출처 : 경향신문 한국무역협회가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맞닥뜨린 회장 경선을 놓고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협 사상 유례없는 경선을 치르게 됐지만 선거 진행방식이나 절차에 대한 세부적인 규정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21일 현재 무역협회는 회장단 회의에서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을 차기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한 상태이며 중소무역업체들이 결성한 ‘한국무역인포럼’은 김연호 동미레포츠 회장을 추대키로 했다. 무역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선출에 관한 규정은 단 두 문장뿐이다. ▲회장은 총회에서 선출한다 ▲회원사 2,000곳 이상이 출석해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총회 안건이 의결된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총회 절차나 세부적인 진행을 놓고 말썽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 이 때문에 무역협회도 사상 초유..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무협 새 회장 이희범, ‘소외업체 아우르기’ 과제 출처 : 경향신문 한국무역협회 26대 신임 회장에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선출됐다. 무역협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전장관을 단독 후보로 추대해 회장으로 선출했다. 당초 예상됐던 경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무협은 15년 만에 관료 출신의 회장을 맞게 됐지만 이회장이 30여년간 무역관련 주무부서에서 재직한 전문가라는 점을 감안할 때 산적한 무역업계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선출과정에서의 잡음과 절차상의 문제가 드러난 데다 중소회원사들의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지 않는 현행 운영방식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게 됐다. ◇“무협은 무역인 위한 조직”=이회장은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진정 무역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 무역 1조달러 시대를 앞당기도록..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군인공제회 “대우건설 인수 내게 물어봐” 출처 : 경향신문 군인공제회가 대우건설 지분참여를 위해 금호, 두산, 유진그룹 중 1곳과 손을 잡겠다고 밝혀 군인공제회의 ‘낙점’을 받는 곳이 사실상 대우건설 인수전에서 승기를 잡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군인공제회는 또 기업 인수·합병(M&A) 및 건설시행 등 기존 사업 외에 해외자원개발, 정보기술(IT) 수출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다각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군인공제회 김승광 이사장은 23일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대우건설 지분참여를 앞두고 두산, 금호, 유진 등 3곳이 컨소시엄 구성을 요청해와 검토중 ”이라면서 “3월10일을 전후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이사장은 또 대우건설 지분 투자규모에 대해 최대 5천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1개 프로젝트에 자산 10%..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러시아 국민브랜드 4분의1은 한국산 출처 : 경향신문 ‘러시아 최고 인기 브랜드 중 4분의 1은 한국산.’ KOTRA는 ‘2005년 러시아 국민브랜드’ 선정 결과, 총 20개 제품군에서 우리나라 브랜드 5개가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러시아 국민브랜드로 선정된 한국산 제품은 삼성전자의 DVD플레이어와 MP3플레이어, LG전자의 에어컨·진공청소기·가정용 음향기기 5가지다. 러시아 국민브랜드는 1998년부터 러시아의 ‘국민브랜드 조직위원회’가 자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소비자 트렌드 조사결과를 토대로 선정한다. 올해는 러시아 전역에서 2개월간 15만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집계됐다. 제품군 선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20개씩 결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삼성전자는 노트북과..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러시아 국민브랜드 4분의1은 한국산 출처 : 경향신문 ‘러시아 최고 인기 브랜드 중 4분의 1은 한국산.’ KOTRA는 ‘2005년 러시아 국민브랜드’ 선정 결과, 총 20개 제품군에서 우리나라 브랜드 5개가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러시아 국민브랜드로 선정된 한국산 제품은 삼성전자의 DVD플레이어와 MP3플레이어, LG전자의 에어컨·진공청소기·가정용 음향기기 5가지다. 러시아 국민브랜드는 1998년부터 러시아의 ‘국민브랜드 조직위원회’가 자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소비자 트렌드 조사결과를 토대로 선정한다. 올해는 러시아 전역에서 2개월간 15만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집계됐다. 제품군 선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20개씩 결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삼성전자는 노트북과.. 200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