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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기사] [韓-美 FTA협상 본격화] 글로벌 경제 진입 ‘험로’ 예고 출처 : 경향신문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시대가 눈 앞에 다가왔다. 양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 경제권인 미국과의 FTA 협상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물론 향후 FTA 협상에 미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그동안 FTA 주변국에 머물러 온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의 중심권에 진입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셈이다. 그러나 이번 협상은 농민단체를 비롯한 이해당사자들의 반발이 워낙 커 협상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 ◇왜 한·미 FTA인가=우선 경제적 이익이 크다. 미국과의 FTA 체결은 세계 최대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단초가 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미 FTA가 체결되면 우리나라의..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금액 알려주는 저금통 등 청소년 아이디어 제품화 출처 : 경향신문 동전을 넣으면 금액을 알려주는 저금통, 오랫동안 짚어도 겨드랑이가 아프지 않은 목발, 휴지처럼 뜯어 쓰는 종이컵….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피스톤 목발, 천체 학습기, 저금통, 뜯어쓰는 종이컵.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탄생했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제품 생산의 주역은 모두 청소년이다. 벌써부터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피스톤 두다리 목발’은 대전 대신고 하종수군이 고안한 제품.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게 된 아버지가 10분도 안 돼 겨드랑이와 팔에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이 제품은 목발 말단부에 충격 완화용 스프링을 달아 체중 전달에 따른 겨드랑이 압박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또 목발 길이를 맘대..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인베스트 코리아 2代단장 정동수씨 출처 : 경향신문 지난해 우리나라가 유치한 외국인 투자금액은 모두 1백15억달러. 이중 인베스트 코리아가 65%를 담당했다. 인베스트 코리아는 2003년 KOTRA가 산하기구로 설립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16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정동수 2대 단장은 미국 클린턴 행정부에서 상무부 부차관보까지 지낸 미국 변호사다. 1970년 중앙고 재학시절 미국 이민길에 오른 그는 3년만에 하버드대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학부 졸업 후 프린스턴대에서 국제행정학 석사, UCLA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았다. 국제통상거래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던 그는 클린턴 정부시절 상무부 관료로 발탁돼 상무부 국제무역청 수출지원조정국장을 거쳐 전략수출지원실장, 서비스업 및 금융담당 부차관보까지 7년간을..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차기 무협회장은 누가 될까 출처 : 경향신문 김재철 무역협회장의 임기가 이달 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으로 누가 추대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기 회장으로 현 부회장단과 고위 관료, 주요 기업 오너 및 전문경영인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떠오르는 인사는 없는 상태다. 우선 거론되는 인사들은 현재 부회장단이다. 김회장도 공개석상에서 퇴임의사를 밝히면서 “부회장단 중에 훌륭한 분들이 많다”고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다. 현재 무역협회 부회장단은 20명. 이 중 이름이 오르내리는 인사는 류진 풍산그룹 회장, 팬택계열 박병엽 부회장, 벽산그룹 김희철 회장 등이다. 하지만 류회장, 박부회장 등은 40대라는 젊은 나이가 주요 경제단체장을 맡기에는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김희철 회장은 비자금 조성 ..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석유·가스공사 첫 민간인 CEO ‘경영스타일’ 눈길 출처 : 경향신문 지난해 말 거대 공기업인 석유·가스공사가 나란히 최고경영자를 처음으로 민간에서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3개월여가 흘렀다. 민간 경영기법을 통한 공공부문 개혁을 기치로 내걸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출발했지만 현재 양 기업은 ‘폭풍우와 이슬비’에 비유될 정도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대비되는 양대기업=최근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한 한국가스공사는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듯한 분위기다. 가스공사는 기존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수십개의 직위를 없앴다. 임원 및 간부급 직원에 대한 구조조정도 이뤄졌다. 결재라인을 5단계에서 3단계로 줄였고 관리인력을 축소해 현장업무를 맡게 함으로써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가스공사 직원들은 보고서를 올리거나 업무보고를 할 때 ‘꺼진 불도 다시 보.. 2006. 3. 22.
[경향신문기사] 정유사 中주유소 시장 진출 ‘붐’ 출처 : 경향신문 국내 정유사들의 중국 주유소 사업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석유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국내에서 사용하는 주유소 간판을 달고 중국시장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나서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석유 블랙홀’로 불리는 중국 석유 유통망을 잡기 위한 세계 석유 메이저들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잇따르는 주유소 진출=GS칼텍스는 19일 중국 칭다오에 자사 브랜드 주유소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업은 10월부터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2개 이상의 주유소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객관리 및 운영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중국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포화상태에 달한 내수시장을 뚫고 생산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중국시장 직접공략이.. 200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