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자료 제공 7월 18일

 

싸이부터 써니데이즈까지...올해도 '올림픽 응원가' 풍성
-아이돌, 개가수, 보컬그룹 등 장르도 다양


2012 런던 올림픽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도 다양한 '올림픽 응원가'들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올림픽 응원가'를 출시한 가수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나섰다. 인기 스타 싸이를 비롯해 이제 갓 가요계 데뷔한 신예 써니데이즈까지, 응원가를 부른 주인공들도 다양하다.

먼저 '챔피언'을 비롯해 'We Are The One' 등을 발표하며 응원가 열풍에 앞장섰던 가수 싸이는 이번 런던 올림픽의 공식 응원가인 '코리아(KOREA)'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싸이가 국립국악원과 손잡고 완성시킨 '코리아'는 국악과 서양의 록이 접목되었으며 특히 싸이 특유의 흥겨움이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곡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씨스타, 2PM, 포미닛, 미쓰에이 등 국내 대표 아이돌 48명이 참여한 런던 올림픽 응원가 'Win the Day(모두 함께 애쓰리)'를 공개했다. 2PM은 이외에도 ‘비트를 나눠라, 짜릿함을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1일 올림픽 응원가 ‘Share The Beat’를 공개하기도 했다.

 

 

 

 

개그맨 유세윤이 속한 UV도 직접 작사, 작곡한 응원가 'Luck To Everyone'을 선보이는 등 응원가 열풍이 뜨겁다.

여기에 지난 17일 신인 보컬 그룹인 '써니데이즈'가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곡 'Glory Korea'를 선보이며 응원가 열풍에 방점을 찍었다. 강렬한 락 사운드를 바탕으로 화려한 기타리프와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비트, 그리고 써니데이즈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곡은 듣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응원곡이다. 'Glory Korea'는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써니데이즈 멤버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들에게 저희 노래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응원곡을 부르게 됐다"며 "무조건 1등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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