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출처 : 경향신문

한국과 미국은 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한 뒤 본격적인 협상 준비에 돌입한다.



재정경제부는 2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롭 포트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3일 새벽 5시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FTA 협상 개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미간 FTA 협상 개시는 그간 협상의 걸림돌이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가 양국 정부 차원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



양국간 공식 협상은 미 국내법 절차에 따라 오는 5월3일 시작되며 미 행정부와 의회가 3개월간 협의를 하는 동안 한·미 양국의 예비협의가 진행된다.



〈박경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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