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뉴욕에서 여름에 가장 즐기기 좋은<시티 아일랜드와 펠햄 베이 파크>

 

 뉴욕에서 여름을 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지 아시나요? 

 하긴 뉴욕에서 사는 분이야 여름을 나고 겨울을 나고 알아서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사는거지 

 여기 살면서 뉴욕에서 여름을 나든 가을을 나든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언제 떠날지 모를, 언제 감기걸리듯 찾아올 지 모를 뉴욕 여행의 행운을 만날 수도 있으니 

 요런 정보도 소개하도록 합지요... 

 

 뉴욕 관광청이 소개하는 뉴욕에서 여름에 가장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아마 여름에 뉴욕을 여행하시거나 출장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실만 하겠지요.. 


 사족이 너무 길었고... 그렇다면 뉴욕의 그 장소는 어디냐고요. 

 시티 아일랜드와 펠햄베이 파크라는 곳입니다. 


 이 두 장소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선 지도를 보시죠...


 전체적으로 뉴욕 맨해튼이 보이고 

 브롱크스 옆으로 떨어진 곳이 시티 아일랜드 입니다. 

 지도에 A라고 표시된 부분입니다. 



요 지도를 좀 확대하면 이렇게 되지요..




그럼  펠햄베이 파크와 시티 아일랜드를 아셨을테고..


펠햄베이 파크에는 브롱크스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오차드 비치가 있습니다. 

펠햄베이 파크는 1093헥타르 규모인데 여기서는 말타기, 골프, 다이빙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시티 아일랜드에는 거리 식당가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지요. 

이곳에선 다양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이곳에 있는 유명 식당들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우선  조니스 리프 레스토랑 (Johnny’s Reef Restaurant)입니다.   64년된 곳이라고 합니다. 메뉴도 10달러대로 싼 편입니다. 

랍스터 박스 레스토랑(Lobster Box Restaurant)도 70년이 다 되어가는 유명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처럼 랍스터가 유명하답니다. 

오리지널 크랩 섄티(The Original Crab Shanty)에는 17가지 크랩 메뉴가 있습니다. 

새미스 피시 박스(Sammy’s Fish Box)는 해산물과 스테이크가 함께 나오는 서프 앤 터프(Surf and Turf)가 인기 있습니다. 


디저트 식당으로 유명한 곳은 

리커티 스플릿(Lickety Split)입니다. 여기는 20여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는 곳이고요.

슈가&스파이스 베이크 숍(Sugar & Spice Bake Shop)은 와플이 유명합니다. 

 

펠햄베이 파크는 맨해튼 센트럴 파크의 세 배 규모입니다. 

뉴욕 시에서 가장 큰 공원이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인데다 해안선이 길게 뻗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하이킹하기도 좋고 골프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 이곳에는 

헌터 아일랜드 마린 동물학 및 지리학 보호구역(Hunter Island Marine Zoology and Geology Sanctuary)이 있습니다. 

해양생태계와 암석해안, 오크숲 등 경이로운 자연경관이 보존돼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선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거리도 많습니다.

캡틴 마이크의 다이빙 서비스(Captain Mike’s Diving Services)에선 스쿠버 자격증 코스와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브롱크스 승마 센터(Bronx Equestrian Center)는 뉴욕 시에서 몇 안 되는 야외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펠햄베이 파크의 아름다운 라이딩 코스를 따라 말을 탈 수 있습니다. 

펠햄 베이 & 스플릿 락 골프 코스(Pelham Bay & Split Rock Golf Course)18홀 골프 코스입니다. 

터틀 코브 골프 센터(Turtle Cove Golf Center)에서는 미니 골프를 즐길 수 있지요

잭스 베이트 앤 태클(Jack’s Bait and Tackle)1945년부터 운영된 곳으로, 낚시용 도구와 미끼를 판매하며 보트도 대여합니다.

 


매달 첫 번째 금요일에는 시티 아일랜드 시사이드 트롤리(City Island Seaside Trolley) 버스가 

매일 새벽 5시 반부터 저녁 9시 반까지, 한 시간에 한 대씩 펠햄 베이 정류장에서 바토우-펠 맨션 뮤지엄를 거쳐 

시티 아일랜드까지 무료로 운행합니다 (4~12월 운영, 7월 제외).

 

볼만한 박물관과 갤러리도 있습니다. 

시티 아일랜드의 항해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무료로 시티 아일랜드 항해 박물관(City Island Nautical Museum)

바토우-펠 맨션 박물관(Bartow-Pell Mansion Museum)19세기의 전원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포클 포인트 갤러리(Focal Point Gallery), 컬라이더스코프 갤러리(Kaleidoscope Gallery)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스타빙 아티스트 카페&갤러리(Starving Artist Café & Gallery)의 경우 커피를 한 잔하며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주말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마이크(open-mic) 무대가 진행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셔도 됩니다. 

뉴욕관광청 홈페이지입니다.    www.nyc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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