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8월13일   자료제공  cj e&m

 

tvN의 새 수목드라마 <3병원>(연출:김영준, 김솔매, 극본:성진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공동제작:㈜엠제이앤컴퍼니)이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등 주인공들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컷에는 양의학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승우(김두현 역)와 이에 맞서는 천재 한의사 오지호(김승현 역), 그리고 뉴하트이후 4년만에 다시 가운을 입은 김민정(진혜인), 사랑스런 비올리스트로 분한 최수영(이의진 역)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고스란히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차가운 수술실을 배경으로한 김승우와 환자를 진맥하는 오지호는 각각 걔들이 무슨 의사야!”, “질병을 국소적으로 보지마!” 등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사들을 함께 선보이며 앞으로 펼쳐나갈 갈등과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김민정은 커다란 눈망울과 밝은 미소로 의사로서 사명감과 환자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2년차 레지던트 풋풋함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최수영은 어릴적 함께 지낸 오지호(김승현 역)만을 좋아하는 승현 바라기이의진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대로 그려내며 첫 정극 주연 도전을 기대케 만들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영준 감독은 “<3병원>은 이야기를 이끌어갈 중심 캐릭터들의 개성이 워낙 강해 표현이 쉽지 않았지만 다행이 배우들의 캐릭터 이해력과 연기력이 뛰어나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앞으로 이들이 <3병원>에서 만들어갈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첫 드라마 주연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 4월부터 사전제작에 들어가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3병원>은 오는 9 5()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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